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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현 교수
안녕하세요. 교무부원장을 맡고 있는 이창현 교수입니다.
학교발전에 애쓰시고 법학전문대학원에 특별한 지원을 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심종혁 총장님, 송태경 교학부총장님, 김순기 대외부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랑스러운 법학전문대학원을 위하여 온 힘을 다하시는 왕상한 원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왕상한 원장님은 사재를 털어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을 낸 첫 번째 원장님이십니다.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학생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법학전문대학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법학전문대학원을 만들기 위하여 크게 네 가지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인성 강화입니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따듯한 마음을 가진 변호사를 배출하고자 합니다. 이기택 석좌교수님을 중심으로 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교육 과정 내실화입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변호사를 배출하기 위하여 교육 과정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변호사시험에 매몰되지 않고 실무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지식과 감각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교육 과정 내실화를 위하여 학생과의 소통도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변호사시험 합격률 제고입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학생들이 변호사가 되기 위하여 지원하는 곳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변호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겠습니다. 변호사 시험 합격에 필요한 특강을 강화하고, 첨삭지도 및 대면상담을 통하여 모의고사 채점 및 강평을 실질화하겠습니다.
넷째, 취업률 제고입니다.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이 좋은 직장을 잡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인턴과 실무수습 및 채용기회를 보장하기 위하여 부틱 로펌에 대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앞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과목을 설계할 것이며, 특히 법률문서작성, 실습과정 등의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추진하고, 특히 전문변호사를 초빙하여 분야별 의견서 특강을 추진하겠습니다.
‘그대가 있는 곳에 서강의 응원이 닿게 할게’
재학생과 졸업생의 소통 강화를 위하여 졸업생 현황을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직역별로 다양한 곳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후배들은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배와 후배가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선배와의 만남 1차 라인업은 판사, 검사, 재판연구원, 메이저 로펌 변호사로 구성하였습니다. 선배와의 만남이라는 행사는 직역을 확대하면서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의 변화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민 원우(13기)
안녕하세요.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27대 원우회 ‘비상’의 원우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민입니다.
먼저, 학생을 위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열심히 힘써주시는 왕상한 원장님, 최근 선배와의 만남 주최와 같이 학생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해주시는 이창현 교무부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저희 원우회 비상(飛翔)은 크게 세 가지를 공약으로 삼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첫째, ‘생활 속의 비상’으로 쾌적한 환경과 인프라 조성을 통해 수업 및 학업에 있어서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열람실 소음 문제, 각종 민원 등을 구글폼으로 건의 받아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산과 관련된 문제나 단순하게 다수결로서 해결하기에 까다로운 민원의 경우에는 학생회 회의와 행정실과의 협의를 통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우님들 모두의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원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학업을 통한 비상’으로 스터디 모임 공간 개방과 열람실 공간 확충, 그리고 실무수습&공직자료의 보강과 공유를 통해 각자 원하는 진로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임시 열람실의 확보와 검찰 및 로클럭에 합격하신 선배님들과의 간담회 주최, 수업시간 이외 강의실 개방 등과 같이 원우님들께서 필요한 자료나 특강이 있을 경우 이를 최대한 반영하여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더 나아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2, 3학년을 위한 검찰 및 로클럭 합격을 위한 특강 등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셋째, ‘교류를 통한 비상’으로 기수별, 학회별, 스터디별 모임을 활성화한다.
학기 초 1, 2학년들 뻔선뻔후 프로그램(학번이 같은 원우들 간의 만남 주최), 학회&동아리별 모임 지원금 지급, 세미나실 예약 활성화 등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었던 교류를 회복시키고자 하였습니다. 나아가 졸업하신 선배님들과의 교류도 이어나가고자 취업 현황을 조사하고 리걸 클리닉 센터와 함께 선배와의 만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기가 한 달 정도 남은 지금 저희 원우회의 활동들을 돌이켜 보았을 때, 자랑하고 싶은 성과도 있는가 하면 약속드렸으나 아직 이뤄지지 않은 공약들도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부분들을 남은 임기 동안 최대한 채워나가면서 더 나은 법학전문대학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